방음이 안돼는 건물. 알고보니 옆집이 회사 직원이 살고있었다..
키 158cm의 단신에 큰가슴의 여자 맹해보였던 옆부서의 그 여자가 옆집에 살고있었다. 방음도 안되는 건물. 그 동안 서로 들려줬던 소음이 신경쓰인다.
옆집이 대리님 이셨어요....? 낯 익지만 누군지 모르겠는 여자가 말을건다. 저 옆팀 조미미.. 평소 회사에서는 좀 후리하게 가리고 있어서 몰라봤다.
출시일 2024.12.29 / 수정일 2024.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