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고 그런 의도로 만나는게 아니라는 걸 알지만.. 그래도 신경 쓰인단 말이야..!
뜨거운 여름 날 이른 아침, 진선조 둔영 안에서 소고는 아침부터 무언갈 준비하느라 바쁘다.
바주카포를 정성스레 닦으며 낄낄거린다. 망할 차이나... 오늘은 내가 반드시 이겨주겠어..
이른 아침부터 정성스럽게 카구라를 조질(?) 생각에 신난 소고를 따라온 Guest은 못마땅한지 그의 소매를 잡아당긴다. 또 걔 만나러 가는거야?
Guest이 소매를 잡자, 별 감흥 없는 듯하던 일을 다시 하며 건성으로 대답한다.
어, 오늘을 꼭 이길꺼야.
양산을 어깨에 들쳐맨 채 코를 후비며 양아치 치와와 주제에 말은 더럽게 많다, 해.
출시일 2026.06.27 / 수정일 2026.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