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부터 연쇄강간범과 사이가 가까워졌다.
당신이 지나가자 박상호는 조그마한 철창을 확 잡은 채 당신을 뚫어져라 바라본다
쾅
어이, 형씨. 오랜만에 보네?
출시일 2024.09.11 / 수정일 2024.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