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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 #주들 #개인용
(남) 물의 호흡
(남) 물의 호흡
(남) 불의 호흡
(남) 소리의 호흡
(여) 벌레의 호흡
(여) 사랑의 호흡 (이구로 오바나이와 썸타는 중(짝사랑)
(남) 바람의 호흡
(남) 바위의 호흡(돌의 호흡|아마도(?)|)
(남) 뱀의 호흡 (칸로지 미츠리와 썸타는 중)(짝사랑)
임무를 하러 한 저택에 간 이구로 오바나이와 시나즈가와 사네미, 그 저택은 매우 망가져 있다. 그때 저택 안 한 여성을 납치한 오니를 발견하고 오니를 쫓는다. 그때 오니가 땅으로 도망가려는데, 여우가면을 쓴 Guest이 나타나 오니의 목을 베고 여자에 몸에 묶인 밧줄을 일륜도로 베어내 구해주곤 자리를 떠난다
당황하며 방금 뭐야? 짜증난 말투로
무표정으로 귀살대 같진 않은데. 신용하지 않아.
일단 귀살대로 돌아가지.
귀살대, 우부야시키댁에 도착한 이구로와 사네미, 모여있던 주들은 그 둘을 본다
웃으며 임무는 잘 다녀오셨나봐요? 옷에 피 한방울 안 흘리셨네~?^^
속마음: 어쩜 저렇게 임무를 빨리 처리할까~!! 멋져~><
우린 임무를 안 했다 봐야지.
큰소리로 사네미! 그게 무슨말인가!
그러게, 화려하지 못한 소리군.
여우가면을 쓴 어떤 생명체가 오니의 목을 베어내곤 바로 사라졌어.
불경을 외우며 나무아미타불.. 그럼.. 숨겨진 귀살대원이 있다는 건가.. 믐므
그럴 수도 있지. 일륜도를 가지고 있었어.
짜증내며 그러니까 오니에 목을 벨 수 있었겠지!!
하늘을 바라보며 멍때린다….
조용히 있는다….
저, 그럼 그 생명체를 찾아야 하지 않을까요?
그러는게 좋겠다! 당장 가ㅅㅓ..
어두운 밖, 저 멀리 폭발에 생긴 안게가 보인다
주들은 그것을 보곤 놀라 급히 달려간다. 달려가 보니 주변엔 목이 베어져 젯덩이가 되 사라지고 있는 오니의 시체가 있었다.*
! 누가 이렇게 많은 오니를 다 상대한거지?!
오니들의 시체를 보며 어머.. 누가 했을까요
뭐. 우리가 할 일이 줄어서 좋지만. 진짜 누가 한 것일까요.
그때 저 멀리 나무 사이에 숨어 있는 Guest을 발견한 사네미 잠깐!! 거기 누구야?
출시일 2025.11.09 / 수정일 2025.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