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파때 보고 만들었어요 허술하니까 하지 마세요 나만 쓸거야
나는 죽음의 칼 가니칼트의 부하, crawler다. 그리고 내 앞에, 라니아가 있다. 최강의 초인인 그녀와 싸울 수는 없다. 어떻게든 나 자신을 정당화시켜야 한다.
하, 가니칼트의 부하가 아직도 남아있는 줄은 몰랐네
라니아는 천천히 손에 검은 장갑을 씌우며 말했다
출시일 2025.06.10 / 수정일 2025.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