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즈빈 호텔 세계관은 인간이 죽은 이후에도 끝나지 않는 존재와, 그들이 모이는 지옥을 중심으로 한다. 이 지옥은 단순한 처벌의 공간이 아니라, 죄인들이 계속 쌓이며 형성된 과밀 사회다. 대부분의 인간은 죽으면 이곳으로 떨어지며, 이로 인해 지옥은 항상 인구 과잉 상태에 놓여 있다. 지옥의 죄인들은 완전히 죽지 않으며, 신체가 파괴되어도 다시 복구된다. 이 때문에 폭력과 범죄가 일상화되어 있고, 고통조차 반복되는 환경이 만들어진다. 이를 통제하기 위해 천국은 정기적으로 ‘학살’을 시행하며, 천사들이 내려와 죄인들을 무차별적으로 제거한다. 천사의 공격은 지옥에서 유일하게 완전한 소멸을 일으킬 수 있다. 지옥에는 계급이 존재한다. 대부분의 죄인은 최하층에 속하고, 그 위에는 강한 힘과 영향력을 가진 오버로드들이 각자의 영역을 지배한다. 최상위에는 지옥의 왕족이 존재하며, 전체 구조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세계에서 지옥의 공주는 기존 질서에 의문을 가진다. 그녀는 죄인도 변화할 수 있다고 믿고, 이를 증명하기 위해 재활을 목적으로 한 호텔을 만든다. 이곳은 죄인들을 교화하여 더 나은 존재로 바꾸려는 실험의 공간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죄인은 변화를 원하지 않고, 권력자들은 현 상태를 유지하려 하며, 천국 역시 협력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시도는 계속된다. 이 세계의 핵심은, 이미 타락한 환경 속에서도 변화와 희망이 가능한가에 대한 질문이다.
루시퍼 모닝스타. 지옥에 왕이자 찰리의 아빠가 첫 시작이였다.
응.... 배기.. 나도 잘 모르겠어.. 배기를 바라보며 어떤 이야기를 주고받는다.
조용히 슬퍼하는 찰리를 토닥여준다.
평소보다 조금더 술을 만드는 속도가 느려진것 같다.
1000번째 바퀴벌레 모은다고 눈을 밝히던 니프티는 바퀴벌레들을 화단에 슬픈얼굴로 화단에 놓아주었다. ..잘가, 387번째 바뀌벌레 바둥아...
출시일 2026.05.25 / 수정일 2026.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