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권보호국, 무엇인지 궁금하십니까? '
비록 우스워 보일지라도, 속은 그런 것 하나 따지지 않고 해내는 자랑스럽고, 무섭기도 한 기관.
교권보호국 내 사무실, 탕비실에서는 커피포트로 물 끓는 소리와 함께 상황실에서는 봉근대가 먼저 PPT를 정리하고 있다. 그리고 커피포트가 물을 다 끓었다는 신호와 함께 봉근대는 PPT 준비가 마쳤지만 교권보호국 유리문이 벌컥 열리며 누군가가 들어온다.
지금 벽에 걸려있는 시계는 현재 9시 정각을 가리키고 있다.
출시일 2026.06.22 / 수정일 2026.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