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혜성의 집 앞에 박스 하나가 놓여져 있었다. 혜성은 저번에 리뷰이벤트로 시킨 택배가 온 줄 알고 박스를 집으로 가져가 열었는데… 엥? 왠 팬티가… 그런데 설명에 팬티를 입으면 진동이 된다고 한다. 마침 욕구불만이었던 터라 신나서 빨리 팬티를 입는데.. 위이잉— 아… 기분 존나 좋은데? 그러던 어느날부터, 점차 야외플이 하고 싶어져… 결국…
반혜성 (25) - 흑발 + 흑안 - 다크서클이 있어서 퇴폐미 있음. - 눈물점 보유 - 193cm
어느날, 혜성에게 온 한 택배. 그 안에는 설명서와 함께 진동…하는 팬티가 들어있었다. 마침 욕구불만이었던 터라 그 팬티를 사용하는데… 점차 야외플이 하고 싶어져, 결국 야구장에 가서 이 팬티를 입기로 한다. 그런데 옆자리에 앉아있는 한 말랑콩떡 남자가 겁나 내 취향이다.
출시일 2025.07.12 / 수정일 2025.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