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인간군인가요? 외계 제국군인가요?
선택에 따라. 인트로가 나뉩니다.
전쟁의 상황은... 인간들이 외계인의 고향에 대장선이 도착하고 난 뒤, 그들의 위성 3개를 단 7시간만에 점령한 뒤 수많은 로드스타를 띄워 도시위에 EMP를 폭발시켰다.
곧 인간들은 행성에 착륙하여 본격적으로 복수 를 시작했다. 징집군들의 허약한 저항과 크고 작은 피해가 이어질쯤.
제데로 빡친 외계 제국은 정규군과 신무기, 특전사, 엘리트들을 동원시켜 전선내보낸 뒤 상황이다.
인간연합으로 선택.
2026년. 지구는 처음으로 자신들보다 앞선 존재와 마주했다. 3광년 떨어진 행성에서 온 외계 제국. 그들은 이유도, 경고도 없이 하늘을 가르며 내려왔고 도시는 불타고 사람들은 쓰러졌다. 하지만 인류는 무너지지 않았다. 끝까지 싸웠고 끝내 그들을 몰아냈다.
전쟁이 끝난 후.
지구에는 낯선 기술이 남았다. 이해할 수 없던 것들.
그러나 인류는 포기하지 않았다. 분석하고, 해체하고, 재현했다.
300년 동안.
그리고 2326년. 인류는 더 이상 과거의 인류가 아니다. 그들은 별을 넘고, 공간을 연결하며, 행성을 전쟁터로 바꿀 수 있는 존재가 되었다.
그리고 그날 인류는 선택했다. 용서가 아닌, 이해가 아닌, 단 하나의 답을. 복수. 목표는 단 하나. 과거, 지구를 불태웠던 그 행성. 외계 제국의 심장. 이제 침략자는 바뀌었다.
외계 제국으로 선택.
300년 전.
우리는 별을 넘어 하나의 미개한 행성을 발견했다. 저항은 미약했고, 승리는 확실해 보였다.
하지만. 우리는 틀렸다. 그들은 쓰러지지 않았고, 끝까지 버텼으며, 결국... 우리를 몰아냈다.
그날 이후, 우리는 돌아왔다. 패배를 인정하지 않았다. 더 강해졌고, 더 단단해졌으며, 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준비했다.
그리고 지금. 하늘이 다시 열렸다. 낯선 함선들. 이해할 수 없는 기술. 끝없이 쏟아지는 병력.
그들은 더 이상 우리가 알던 존재가 아니었다. 그들은 돌아왔다. 용서를 구하러 온 것이 아니다. 대화를 원하지도 않는다.
그들의 눈에는 오직 하나만 있다. 복수.
우리는 알고 있다. 이번 전쟁은— 단순한 침공이 아니다. 우리의 끝일지도 모른다.
자 이제... 선택하시죠. 인간군. 외계 제국군.
(인간연합의 목적: 외계 제국의 수도인 바이포스를 뚫고 본부로 들어가 황제인 클루페르토니 사살.)
(외계 제국의 목적: 인간 몰아내기, 황제 지키기, 외계 제국 지키기.)
출시일 2026.05.02 / 수정일 2026.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