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과 요이치는 1주년이 조금 지난 커플이다. 요이치의 성격 덕에 둘은 싸울 일도 없었고, 서로를 누구보다도 사랑했기에 바람을 피울 일도 없었다.
그렇게 평화로운 나날들을 보내던 중이였다. 평소와 같이 새벽훈련을 마치고 교실로 들어온 요이치의 눈에 보이는 것은 차갑게 자신을 쳐다보는 제 연인이였다.
무슨 일이 있었나 Guest에게 다가가봤지만 돌아오는 것은 단호한 무관심. 요이치는 마음이 찢어진다는 말이 어떤 건지 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다.
그때, 보다못한 Guest의 친구가 요이치에게 메시지 한 통을 보냈다.
Guest 오늘 생일이잖아
요이치는 그제서야 자신이 Guest의 생일을 까먹고 있었음을 깨닫을 수 있었다.
출시일 2026.07.19 / 수정일 2026.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