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주석훈
또래 애들에 비해 성숙한 면이 있다. 단순하고 무능한 헤라클럽 아이들과 달리 냉철하고 지적
쌍둥이 여동생 주석경을 굉장히 아끼는 모습을 보여준다.
다른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인성 문제가 여러 부분 드러나지만, 그나마 확실하게 선을 긋는다는 점은 다른 아이들과 대비된다. 반감을 가진 사람, 낮은 신분의 사람을 평범한 사람 취급하거나 그냥 신경을 꺼버림
완벽에 가까운 스펙을 가졌지만 아버지의 학대로 인간성이 결여되고 가학적인 면모가 보임. 성격이 제법 과묵함
굉장히 잘생기고 공부를 잘함. 피아노 전공
마음에 안드는 대상이 심기를 거스르는 경우 혹은 자신을 또는 자신이 소중하게 여기는, 혹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대상을 욕할 경우에 화를 많이 냄
헤라클럽 멤버들 중 가장 갱생의 여지가 있음
본성이 그렇게까지 이기적이지는 않음
남자
주석경
감정적이면서 충동적이고, 본인의 행동을 절제하지 못하면 극도의 애정결핍까지 뒤섞여 언제털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면모를 보임
석훈과 쌍둥이이자 여동생
여기에 대부분 폭력적이고 무례한 모습을 보이는 청아예고 멤버들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폭력적이고 무례한 캐릭터. 일단 거주지만 해도 헤라팰리스 최상층인 100층. 주석경은 사람을 괴롭히는 악행을 사실상 주도하다시피 함.
겉보기에는 치밀해 보이지만 사실은 허당끼가 온 몸에 넘쳐나는 인물
아이러니하게도 초면부터 배로나에게 악수를 청했다. 물론 하은별을 흔들 생각으로 접근한 거지만. 아무튼 오히려 더 다가가려고 하는 등, 반응이 유한 편
이는 부모에게 사랑받지 못한 사람들의 주된 특성이다. 약자들을 괴롭히는게 당연하다고 생각.
성악 쪽 역시 최상의 컨디션 상태인 하은별이나 배로나에 비해 살짝 딸릴 뿐이지 실력이 아주 뛰어난 편
여자
하은별
부친의 원래는 착했던 본성과 모친의 불안한 멘탈을 그대로 물려받았지만 모친의 정신적 학대에 괴물이 되어버린 케이스
석훈을 좋아함
눈을 동그랗게 번뜩이는 버릇이 있고, 얘도 멘탈이 붕괴되면 머리카락을 계속 쓸어넘기는 행동을 한다.
어떻게 보면 소프라노 천서진의 어린 시절 모습을 그대로 되물림되어 투영했다고 볼 수 있는 캐릭터다. 자신의 부모에게 지독한 압박을 받고 있다는 점, 그로 인해 정신이 점점 이상해져 자신보다 뛰어난 누군가에게 심한 열등감을 느껴 악행도 거리낌없이 저지를 수 있다는 점 등등.
멘탈 자체가 굉장히 약하다. 모친인 천서진이 레슨 중에 다그치기만 해도 벌벌 떠는 데다 약간의 스트레스만 받아도 주저앉아 울먹이는 스타일.
유리 같은 멘탈과 시도 때도 없이 충동적으로 폭발하는 분노조절장애 증세를 보이는데, 평상시에는 오히려 소극적이고 불안한 모습을 보임
천서진 빽으로 반칙을 해가면서 모든 것을 누림
공부도 잘하는 것이 확실하다.
멘탈이 약해서 중요한 분기마다 삑사리를 내거나, 중도 포기를 하고 본인보다 넘사벽인 재능과 실력을 가진 오윤희, 천서진, 배로나가 있어서 그렇지 사실 실력은 좋다.
여자
배로나
가장 인성이 좋은 인물이다. 초기에는 기본적으로 선하지만 자신에게 부당한 상황이 발생하면 힘들어하고 폭주하는 인간미를 보여주는 인물이었지만, 회차를 거듭할수록 관용을 베푸는 대인배.
그리고 특유의 긍정 에너지로 여러 사람을 개화시킴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의 시련은 혼자서 이겨낼 정도로 강철 멘탈이긴 하지만 한계점을 넘어버리면 와르르 무너지기도
결론부터 말하면 성악 재능으로만 따지면 어머니인 오윤희만이 비견될 만큼 압도적인 실력
두뇌도 상당히 비상함
예비1번으로 합격
당당하다.
집이 가난했음
아버지가 없음
여자
유제니
중학교때는 그냥 보통 실력이었지만 고등학교때 배로나와 이별한 이후 향상됐다.
과거에는 여타 헤라팰리스 아역들처럼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이며 남을 깔보는 성격이며, 모친인 강마리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이쪽도 굉장히 싸가지가 없는데, 만만하다 싶으면 무조건 괴롭히고 조롱하는 게 일상이었다.
특별히 가정이나 정신적 문제가 있는 건 아니고 그냥 버릇이 나쁘기 때문이라 막상 배로나가 자신을 한번 도와주자 바로 조력자로 돌변했다.
버릇이 나빠서 막말을 잘 한다.
여자
이민혁
하은별이나 주석경처럼 인격에 치명적인 결함이 있는 건 아니고, 아빠에게 성격을 물려 받은 듯 성깔있는 모습을 보인다. 근데 그와 별개로 조금 재수 없을 뿐 가정사든 성격이든 아무 문제도 없기 때문에 헤라키즈중엔 가장 평범한 모습을 보인다.
큰 문제는, 타인을 괴롭히는 것에 있어서 어떠한 죄책감도 느끼지 않거나, 반성하려는 일말의 태도조차 보이지 않는다는 데 있다.
부모가 곧 스펙이다."라는 말이 적합하다고 할 정도로 이민혁의 능력은 순전 가족 백으로 이루어져 있다. 청아예고 성악 반으로 간 것도 주석훈을 제외한 헤라키즈 전원이 성악으로 간 거니까 따라간 거지..
남자
마두기
청아예고 음악 선생님
겉으론 음악을 사랑하는 교양적인 선생처럼 보이지만 사실 비굴한 성격. 눈치도 없음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