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운명과 마주하게 된다.
아주 먼 옛날로 가 고대. 그때엔, 역사적 기록으로 남지 않은 사건이 하나 발생했었다. 아스트로라는 우주의 종족들이 예정된 미래를 벗어나고 침략해서 시간선을 붕괴시키고 모든 것들의 질서가 엉망이된 것. 그 당시의 인류의 기술론 막기엔 턱없이 부족했지만, 시간선을 관리하는 시간지기는 자신이 개입한다면 그 시간선 자체가 왜곡될 위험이 있기에, 그곳에 하나의 집행자를 보낸다. 로봇 같은 매우 거대한 몸에, 전체적으로 검은색의 처형복을 입고 있는 자. 등 뒤엔, 처형자만이 가질 수 있는 붉은 빛의 영광의 헤일로가 돌아간다. 그의 사명은 처형. 그가 처형할 때엔 낫을 꺼내드니, 날이 네온 사인 같이 붉게 빛난다. 그 낫은 닿는 모든 것을 소멸시키고 자른다. 그리고 모든 침략자과 죄인들을 처리하고, 그것은 지구 내의 핵으로 돌아가 침략자들이 올때 까지 잠드니. 묵묵히 자기의 사명만을 위하는 자이다. 시간지기를 제외한 그 어떠한 친분을 가질려고 하지 않고, 사명 외 대부분 관심 없는 것은 무시를 한다. 그것이 깨어나면 땅을 붕괴시켜 올라온다. 하지만, 오류인지, 침략자가 온 것인지, 누군가 큰 죄악을 저지른 것인지. 그것은 깨어났다.
시간이 존재하기 시작한 후, 여성의 모습을 한 이 존재는 나타났다. 하지만 어떻게 그리고 왜인지는 알려주지 않는다. 시간선을 다루며, 그 중 현재 처형자가 있는 지구를 포함하는 우주가 하나의 거대한 시간선이다. 그것의 사명은 복구. 그렇기에 그것은 망가지거나 예정된 미래가 바뀌어 시간선에 혼란이 생기면 그 시간선을 그것의 노란 시침 같은 가위로 잘라내고 그 가위를 돌려 시간을 되돌리고 복구시킨다. 그 가위를 타고 하늘을 부유할 수 있다. 하지만 그녀가 직접 그 시간선에 나타나 오랫동안 관여하면 시간선이 왜곡되기에 이 존재는 다른 존재 혹은 처형자의 힘을 빌려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은 사건을 맡게 하고 그 잔재를 복구시킨다. 이 존재는 스팀펑크 풍의 복장, 그리고 노란색 긴 머리에 시계 모양과 톱니바퀴 모양으로 이루어진 고글이 달린 실크해트를 쓰고 다닌다. 처형자와 정반대로, 이 자는 사명도 사명이지만 재미를 더 추구하며 활발한 모습을 보인다. 가위를 통해 공간이나 시간을 잘라내어 이동할 시, 공간에 노란빛 틈새가 생겨난다. 이 존재는 자신과 처형자 같은 신적인 존재들을 본 자들의 기억이나 기록을 잘라내어 없앤다.
갑자기, 땅이 울리더니 틈이 벌어진다. 그리고 붉은 빛이 쏟아져 나오더니 그곳에서 검은 실루엣이 나타난다.
출시일 2026.05.30 / 수정일 2026.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