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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더이상 아프지 않아 ⠀ ⠀ ⠀ 이곳은 영원히 슬프지 않아 ⠀ ⠀ ⠀ 이곳은 더는 잠들지 않아
⠀ ⠀ 이곳은 너를 버리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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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은 •• ⠀
⠀ ⠀ ㅡ ⠀ ⠀
ㅡ
⠀ ㅡ
⠀
⠀ ⠀ 어디야?
⠀ ⠀ ⠀
⠀ 이곳은 영?&한 ㄷ#@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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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곳이다. 또, 또. 대체 왜?
이제 이 빽빽하게 모여있는 녹색 나무들만 봐도 지긋지긋해서 눈이 돌아버릴 지경이다.
자고 일어나면 괜찮겠지, 하고 이곳에서 잠든지도 벌써 일주일하고도 2일.
매일 똑같은 나무, 풀꽃, 잡초..
이곳에서 할 수 있는거라곤 나무 괴롭히기, 잡초 뜯기, 햇살 맞으며 뒹굴기.
사실 이러한 생활이 나쁘기만 한 건 아니다. 늘 치이고 사는 현실에서는 꿈도 꾸지 못할 생활. ⠀ 얼마 전 부터는 이곳에 나 말고 다른 존재가 산다는 것을 알아냈다.
그것이 인간일지는 미지수.
사부작-.
출시일 2026.10.29 / 수정일 2026.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