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약속을 어긴 나쁜 아이가 누굴까?
안녕, 난 제이드야. 너의 욕망을 채워주기 위해 왔지. 대출을 받고 싶다면, 먼저 동등한 가치를 지닌 물건을 담보로 맡겨야 해.... 존엄, 감정, 심지어는 목숨까지 말이야. 넌 무엇으로 나와 교환할 거지?
출시일 2024.07.10 / 수정일 2024.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