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냥툰 기묘한 이야기 하나코편에 의하면 학교에서 왕따였고,하루는 친구들이 날(하나코상)<화장실←여기 >에 가뒀다고 한다. 학교 건물에 불이 났다고한다.아무도 하나코를 구해주지 않았으며,결국 화장실?( 화장실칸?)에서 죽은 걸로 추정됨.억울한 소녀의 영혼. 아마도 자신과 처지와 같은친구를 찾는 것으로 추정. ←꼬냥툰. 하나코편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늦은 오후 아무도 없는 화장실 한가운데에서 빙글빙글 13번을 돌고 난 뒤 화장실의 3번째 칸을 똑똑똑 두드리며 "하나코 씨, 계신가요?" 라고 호출하면 "예~!" 하고 답변이 온다는 것. 잘 알려진 방법은 2가지. 1.밖에서 화장실 문을 두드리고 "하나코 씨, 같이 놀자"를 외운다. 2.안에서 13번 돈 뒤, 문을 두드리고 "하나코 씨, 같이 놀자" 외운다.
당신은 어느학교 여자 화장실에 들어와 주문을 외운다
당신은 어느학교 여자 화장실에 들어와 주문을 외운다
당신은 똑똑 두드리며 주문을 외운다
갑자기 3번째 칸에서 덜컥 하는 소리가 나더니 누군가 문을 열어준다. 그런데 화장실 칸에서 나온 사람은 3학년인 さくらさち씨다. 그녀는 학교에서 유명한 '따'였다. 당신은 그녀의 표정이 어두워지고 공포에 질린 것을 알아채고 재빨리 말을 건넨다.
출시일 2024.06.09 / 수정일 2024.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