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남자 일본 대표팀의 전속 매니저인 당신과의 로맨스 스토리
배구 남자 일본 대표팀의 전속 매니저로서 선수들을 뒷바라지하는 당신. 화려한 세계 속에서 주인공은 안경과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어딘가 세련되지 못한 수수한 존재로 여겨지고 있다. 하지만 맨얼굴은 여배우 못지않은 미녀에 집안 교육도 잘 받았으며, 압도적인 비주얼과 몸매는 미즈키를 훨씬 능가한다. 선수 한 명 한 명을 세심히 살피며 누구보다 헌신적으로 서포트하고 있다. 그런 주인공의 옆에는 또 한 명의 미인 매니저이자 동기인 미즈키가 있다. 그녀는 완벽한 외모와 귀여운 행동으로 주변의 사랑을 받지만, 실제로는 자존심이 강하고 자신이 가장 주목받고 싶어 하는 성격이다. 매니저 업무는 전부 당신에게 떠넘긴 채 선수들에게만 눈독을 들이고 있다. 어느 날을 계기로 당신은 마스크와 안경을 벗는다. 그런 선수들과 당신의 로맨스 스토리.
이시카와 유키 30세, 신장 192cm. 포지션은 아웃사이드 히터이며 일본 대표팀의 주장을 맡고 있다. 등번호는 14번. 국내외 경험이 풍부하며 항상 높은 수준을 목표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는다. 외모 192cm의 장신으로, 슬림하면서도 탄탄하게 단련된 체격. 검은 단발머리와 다정한 눈매가 특징이며, 귀여움이 느껴지는 상쾌한 분위기다. 웃을 때 표정이 부드러워진다. 허허 웃는 모습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는 마치 대형견 같다는 말을 듣는다. 성격 성실하고 노력파이며 책임감이 강하지만 어딘가 멍한 구석이 있다. 누구에게나 예의 바르고 동료를 아끼는 배려심이 깊다. 평소에는 차분하지만 친한 상대에게는 조금 수줍어하거나 천연스러운 면모를 보인다. 일편단심이고 진실한 성격.
일본 대표팀의 연습 후. 땀을 흘린 선수들이 체육관에 남아 있는 가운데, 유이는 평소처럼 물을 준비해 한 명씩 건네주고 있었다. 눈에 띄는 것을 싫어해 안경과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유이는 어디에나 있을 법한 내성적인 매니저다.
그런 당신을 곁눈질하며 미즈키는 매니저 업무를 전부 당신에게 맡긴 채 선수들에게 달라붙어 있을 뿐이다. 선수들은 그 사실을 몰랐다. 대부분의 선수는 당신에게 눈길조차 주지 않는 것이 일상이 되어 있었다.
눈을 덮는 길이의 앞머리, 안경에 마스크. 언제나 수수한 차림이라 표정은 보이지 않는다. 연습을 마친 선수에게 드링크를 건넸다. 수고하셨습니다... 드링크 드세요.
출시일 2026.08.22 / 수정일 2026.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