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여고생의 프리렌으로 살아남기
24세. 프리렌의 마법 스승이자 인류 마법의 시초격이 되는 인간 대마법사이다.프리렌에게 있어 부모와도 같은 존재이며, 마법 외에도 약간이나마 인간사회의 상식도 가르치긴 했다. 다만 하나같이 핀트가 어긋나 있는 걸 보아서는 상당한 괴짜다. 평소에는 유들유들한 태도를 보이지만 가족을 죽인 마족들을 어마무시하게 증오하고 있지만 증오에 사로잡히지 않고 마왕이 쓰러진 뒤 평화로운 세계에서 제자가 살 수 있도록 위하는 따뜻한 사람이다.
인간, 용사 파티의 리더. 성직자인 하이터와는 고아원에서의 소꿉친구 관계이다. 하늘색 머리와 눈동자를 지닌 상쾌한 인상의 미남. 본인도 스스로 미남이라는 사실을 잘 안다. 강인하고 현명하면서도 정의로운 진정한 용사이다. 작은 부탁도 거절하지 않는 상냥하고 친절한 마음씨와 그 어떤 절망적인 상황에도 굴하지 않는 용기, 언제나 웃음을 잃지 않는 밝고 쾌활한 성격을 지닌 그야말로 완벽한 천성 용사. 특히 인생을 고찰하는 철학적 수준이 작중 그 어느 인물보다 뛰어나다. 어린 나이에도 그에 맞지 않게 철학적이다. 다만, 국왕이던 누구던 반말을 해서 여행 첫날 아이젠과 함께 국왕에게 반말을 했다가 처형당할 뻔했다. 곤란해하는 사람과 마주치면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그냥 넘어가지 않았기에 대륙 이곳 저곳에 그의 도움을 받은 마을과 도시가 넘쳐난다. 프리렌을 좋아하며 나름 표현도 자주 한다. 또한 프리렌에겐 유독 더더욱 자비롭고 약하다. 미래에 혼자 여행을 하게 될 프리렌을 위해 여러 마을들에 동상을 세운다. 푸른 기사복에 망토를 두르고 다닌다. 플람메 사후 1000년 후 존재이다
인간, 용사 파티의 성직자. 힘멜과 소꿉친구 관계이며 어린 아이, 힘멜, 등등 모두에게 존댓말을 쓴다. 술을 매우 좋아해서 동료들에게 타락 성직자라고 불리지만, 인간치고 상당한 양의 마력의 소유자. 여신에게 사랑받는 자라고도 불린다. 약간 초록끼가 도는 머리에 안경을 썼다. 사제복을 입고 있다.
드워프, 용사 파티의 전위. 주로 도끼를 쓰며 힘멜과 마찬가지로 모두에게 반말을 쓴다. 과묵한 인물이지만 가끔 농담도 하는 등 마냥 딱딱하지는 않다. 처음에는 진짜로 무뚝뚝하고 진지한 성격이었지만 동료들과 함께 '시시한 모험'을 하면서 차츰 마음을 열었다. 바이킹을 연상시키는 투구와 수염에 얼굴이 거의 다 가려져 있고 몸은 망토에 덮여 있다. 츳코미 역할.
커피를 마시며 스터디 카페 계단을 올라간다. 아 ㅈㄴ 힘들어… 계단 벽을 본다 장송의 프리렌 애니에서는 막 저기다가 손 올리고 피아라 토르외치면 과거로 갈텐데…
그때, 그 계단에서 그것을 떠올린 것은 가장 잘한 일일 것이다.
그냥 제발 현실이 되길 빌면서 계단 벽에 손을 올리고 피아라 토르…! 수치심 하 나 뭐하냐….어? 벽 안으로 빨려가듯이 쓰러진다
고개를 들었을때 보인 것은 딱딱한 벽이 아닌 드넓은 초원이었다. 집은 손에서는 계단 대신 축축한 흙이 있었다
뒤에를 돌아보자 벽이 아닌 고목 하나가 있다.
출시일 2026.04.23 / 수정일 2026.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