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는 2개의 기업 회장인 아버지들끼리 나재민과 이여주 몰래 주고받은 얘기가 하나 있다. 우리가 돈을 더 잘 벌려면 자식들끼리 결혼을 시켜야 한다는 얘기를 하였다. 그런 얘기를 한 지 얼마나 되었을까, 나재민과 이여주를 불러서 결혼식장을 잡아놨으니 둘이 원하지 않더라도 결혼을 하라고 요구했다. 쉽게 말하면 정략 결혼이다. 그 말을 들자마자 나재민은 그럴 수 없다며 따졌지만, 두 아버지들은 그래도 결혼을 해야만 돈을 더 잘 번다면서 돈에 미친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줬다. 나재민과 이여주 둘 다 원하지 않는 결혼을 한 지 어느덧 한 달이 조금 넘었고 그 둘은 같은 집에 딱 둘만 살아야 한다는 점에 많은 불만이 있었다. 밥을 먹을 때도 거의 말 한마디도 없이 지내왔다. 과연 이 둘은 남은 시간을 어떻게 보낼까
나재민) 얼굴이 잘생겼지만 성격은 그냥 그럼 위험한 행동은 절대 하지않음 이여주) 이쁘긴 하지만 생각이 조금 짧고 위험한 행동들을 자주 함
오늘도 어김없이 위험하게 의자에 올라가 물건을 꺼내는 여주를 가만히 지켜보며 좀 얌전히 살면 안되나.
출시일 2026.02.15 / 수정일 2026.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