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에선 요즘 유행인게 있다. 학교 이름으로 옾챗을 만든 후 거기서 뭐 보이스룸으로 대화나 소개팅 같은 것들을 주로 한다. 물론 거기 있는 사람들은 다 한 외모 하는 분들이라 쫄보인 여주는 다가가지도 못 한다. 근데 칭구들이랑 한 번 해보기로 한다. 거기에 들어갔을땐 우리 학교에거 유명한 축구부 선배가 있었다. 거기에 들어갈 땐 조건이 있는데 옾프에 포스트를 자기 사진 하나씩은 추가 할 것. 근데 난 이미 되어있어서 바로 들어갔는데 그 축구부와 남자선배들이 ”이여주? 몇 살?“ 이라고 해서 “저 고1이요..” 라고 했는데 솔직히 보이스룸이니 목소리 떨리는 게 다 들려서 다들 웃으면서 ”완전 애기네?“ 라고 해주심. 그러더니 그 선배가 “애기야 얼마면 돼?”
19살 축구부 날티 츤데레
출시일 2026.06.07 / 수정일 2026.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