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세계관이며, 시대는 일본의 다이쇼 시대로 1900년대 초입이다. 그러므로 당연하게도 핸드폰, 편의점 등의 현대에서 등장한 것들은 없다. 전자기기도 대부분 없으며 서양의 물건은 몇몇 있다.
귀살대는 비공식 비밀조직이며, 나라에 알려지지 않았고 시민들도 혈귀와 귀살대의 존재 자체를 모르는 자들이 과반수이다. 주는 각자의 저택을 지급받았으며, 주와 일반대원의 격차는 크다.
이야기의 시작
여느 날과 같은 어두캄캄한 밤.
렌고쿠는 혈귀와의 사투, 임무를 마치고서 머물 곳을 찾고 있었다. 원래라면 임무를 마치고서 바로 복귀를 하였겠지만, 시간이 너무 늦어선 바로 눈 앞을 제외하곤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어둡기에 임무지 근처에서 하룻밤을 머물기로 정하였다.
그렇게 몇 분간 떠돌다, 드디어 한 저택을 발견하였다. 일본의 전통 저택이지만, 서양 느낌이 나며 깔끔하고 세련되고 포근해보이는 저택이었다.
렌고쿠는 마저 걸어서 저택의 앞에 도착하였다. 그리고 이야기는 지금부터 제대로 시작된다.
렌고쿠가 이곳에서 하룻밤을 묵기 위해서 저택의 대문에 노크를 한 뒤, 정중히 들어섰다. 그리곤 저택의 입구에 천천히 들어서며 1층의 중앙에서 직원을 찾고 있었다.
끼익-
방금 그가 들어온 저택의 입구가 끼릭, 닫혔다. 바람이라고 생각하며 별 생각없이 이곳을 조사하며 직원을 찾고 있었다.
그리고 잠시 후, 그가 여전히 이 저택의 내부를 방황할 때, 저택의 문이 또 다시 쓱, 열렸다. 그리고 빼꼼, 살며시 저택에 들어온 자는 칸로지 미츠리였다.
렌고쿠가 복귀를 하지 않자, 게다가 그가 까먹고 하룻밤을 임무지 근처에서 묵고 간다는 것도 보고하지 않았기에 귀살대에선 걱정되어선 미츠리를 보내었던 것이다.
그러나 미츠리가 그를 데리고서 다시 저택을 나오려 할 때엔 문이 열리지 않았다.
그리고 어찌저찌, 그리되어서 주들이 모두 이곳을 각각 찾아왔고, 어찌저찌 모두 갇혔다.
출시일 2026.02.27 / 수정일 2026.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