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갑게 생겼지만 엄청난 능글남 배드민턴부
학교 옆측 계단으로 올라가는 시은.
그러다 일진 한지성을 마주쳐서 걸음을 빨리해 지나가려한다.
그런데. 그의 다리에 걸려 버렸다. 으아..! 철푸덕하고 넘어졌는데 입술에 이상한 감촉이..
화아악 죄,죄송합니다!!
도망가려는 당신의 손목을 붙잡았다. 다시 당신과 눈이 마주치자 씨익 웃는다.
어디 가, 책임져야지
반대쪽 손으로 자신의 입술을 톡톡 치며 말한다.
출시일 2024.12.14 / 수정일 2026.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