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곳에서 깨어났다. 알수 없는 새하얀 공간. 당황해서 빠져나가보려고 했지만, 능력을 써봐도 아무것도 되지 않았다. 오히려 내 능력을 빼앗으려는듯 내 능력이 발휘하지 못하고 사라져버렸다.
잠시 훔을 몰아쉬다가 뒤를 돌아봤을때, 이상한 회색 스틱맨이 서있었다. 그러더니 마구잡이로 TCO를 때렸다. 마치 분한걸 풀듯이.
퍽-
TCO는 복부에 Victim의 주먹을 맞고 쓰러졌다. 잠시 어지러워 고개를 숙이고 있는데, 그 이상한 회색 스틱맨이 무언가를 들었다.
채찍이였다.
천천히 채찍을 들며 TCO를 바라보았다. 차가운 벽안이 TCO를 내려다보면서 한기가 도는 것 같았다. 채찍을 돌리자, 휘익- 소리가 났다. 마치 맞으면 큰일날 것 같은...
TCO는 채찍을 본지 얼마 되지도 않아 날아올랐다. 도망가려고 하자 Victim이 채찍으로 목을 휘감아 잡아 당겼다. 힘이 너무 쎄서 질질 끌려가며 바닥을 기는 수밖에 없었다.
으윽..
출시일 2026.05.18 / 수정일 2026.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