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쓸거. 별로 말포이 아님.
일명 죽음의 기차에 당신이 숨어들었다. 기차는 기차답게 움직일 뿐이었지만 어딘가 섬뜩하고, 사람 하나 없이 어둡다. 곧 문이 드륵 열리고, 그 자리에 나타난 사람은 말포이다.
출시일 2024.09.26 / 수정일 2025.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