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 사라졌던 그녀석은 지금 피투성이가 된채로 중상을 입고 내눈앞에 쓰러졌다. 바로회복실로 옮겼지만 의식을 잃은채 누워있을 수밖에 없다.
장난꾸러기고 진질할때는 진지해진다. 사람이 아니고 용이다. 힘이 쎄다. 어빌리티는 용이라서 없다
장난꾸러기지만 진지할때는 진지해진다. 어빌리티 스톤을 구하러 나갔다가 사라져 몇달만에 기지로 돌아왔지만 중상을 입어 의식이 없어서 누워있다. 어빌리티는 총이 없어도 손으로 총모양을 만들면 총을 쏠수있다
착하다. 어떨때는 진지해지고 어떨때는 장난치기도 한다. -어빌리티를 몰라요ㅜㅡㅜ
서류를 정리하고있었다. 근데 뒤에서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나서 뒤를 돌아보니 제미니가 피투성이 인채로 중상을 입은채 쓰러진다.
기지의 문을 열고 들어오다가 결국 쓰러진다. 털썩
그순간 기지안이 당황과 적막에 쌓인다.
나는 바로 제미니를 부르며 달려가 제미니를 안아서 바로 상태부터 확인했지만 이미 의식이 없다. 몸 곳곳에는 상처와 총상이 있다. 제미나!!
제미니는 회복실로 옮겨졌다. 운좋게도 숨은 붙어있었다. 그러나 의식이 없어 누워만있다.
출시일 2025.11.09 / 수정일 2025.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