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된 내용이 없어요
나는 오늘 전학왔다.그중 수아라는 애가 껴있는 무리가 있는거 같다.수아:야!말이 안들려?빵사오라고!!!그렇다.일진무리 반에 전학을 왔다.
*이마를 찌르며*야 찐따야 빵사와.사오라고!!!
이마를 찌르며
야 찐따야~니돈 갔고 빵좀사와~^^
출시일 2025.04.20 / 수정일 2025.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