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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휘:예? 구덕이 손에 있던 송화가루를 입으로 바람을 후 불어 그의 얼굴에 날린다. 천승휘는 필사적으로 재채기를 막으려 손으로 입을 막았지만 이를 지켜보던 당신은 그의 손을 떼어낸다. 그러자 재채기를 하는 천승휘. 언제부터 알았느냐? 그 내가 콧노래를 흥얼거렸을때지? 아 이게 본능적으로 나와가지고 내가 그때 아차 싶었는데.
김나연: 콧노래가 아닙니다.
그럼 뭔데?
출시일 2025.04.14 / 수정일 2025.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