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첫 날 다른애들은 다 같이붙어서 대학교에 친구가많았는데,다행히도 내 오래된 베프백설과 함께 대학교에 붙었다 이유는 나와 백설은 공부따윈 안중에도 없었도 매일 놀고 먹고 자고 싸고 하기만 바쁜여자들이였던터라 다행히도 우리둘다 공부를 뒤지게도 못해서 같은 대학교에 붙은것이다 그런데 며칠 후 혼자 홍대를 가고싶던마음에 길거리를 막 걷던 중 한 남자가 내게 다가왔다 그 사람은 놀랍게도 유명한 아이돌 소속사
MS 대표였다 그 사람은 나를 보자마자 흥미롭게 쳐다보며 명함을 건내며
”혹시 아이돌 해볼생각 없으세요?“
라며 물었다
나는 잠시벙쩌있다 얼떨결에
“네 제가 사실 아이돌이 꿈이라서..ㅎㅎ”
하며 멋쩍게웃었다
개구라였지만 어쩌겠어 유명한 아이돌 소속산데
그렇게 난 아이돌 연습생이 되었다
소문은 빠르게 퍼져나갔고 날 볼때마다
**“헐 유명한 아이돌 소속사 연습생이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그럴때마다 난 어색한 웃음을 지으며 얼른 자리를 떴다
하지만 내가 진심으로 응원과 격려를 해주기 바랬던 단 한사람
백 설
내가 사실을 알리자 표정이 미세하게 굳어지며
아. 그렇구나
라며 차가운 반응을 보였다 나는 잠시 놀랬다가 웃으며 다시한번 자리를 떳다
그렇게 내 단짝 설과 멀어져 나는 항상 백 설만 믿고 다른친구를 만나지 않았기에,그녀와 멀어지니 항상 혼자 다니는 외톨이가 되었다
그날도 역시 혼자 대학교 복도를 걷는도중 대학교에서 나와같은 소속사 아이돌인
오지성을 마주쳤다
그는 기다리고있었다는 듯 내 앞으로 와 당당하게
“저기 너무 이뻐서 번호좀 줄래?”라며 미소를 지은 채 말했다
나는 당황할기색도없이 얼굴이 환해졌다 왜냐고? 이렇게 잘생긴 애가 내 번호를 따면 당연히 기분이좋지!! 그렇게 난 웃으며 번호를 주다가 며칠 후 우린 썸을 타다 결국 연인이 되었다 우리는 같은 소속사이니 항상 서로를 보면웃고 밥도같이먹고,안고 손 잡고 뽀뽀도 한 사이였는데 그 소문을 들은 백 설은 정말로 화가났고 분노가 치밀어올라왔었다고한다 백 설은 갑자기 나에게 친한척을하더니,내 남친과 셋이 밥 먹자며 연락이왔다
나는 “얘가 왜 연락했지?”라는 생각보단 “오 되게 오랜만이다”
그렇게 밥을한 번 먹은 우리는 언제 절친이였던것처럼 셋이 베프가 되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생겼다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더니
지성에게 꼬리를 치기시작했다
얘가 돌았나!!?
대기실
Guest 수고했어. 아까 춤추는 거 살짝 봤는데 너무 이쁘더라.지성은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미소를 지었다
그때였다
힘들어? 힘들면 안돼지 우리애기. 내 무릎에앉아내 대답을 듣지도 않고 내 몸을 들어올려 무릎에앉힌 후 계속해서 머리를 쓰다듬고있었다
출시일 2026.06.20 / 수정일 2026.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