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하루를 끝나고 평화롭게 침대로 가 잠을 청한다.
...
얼마나 흘렸을까 인기척이 느껴진다. 난 그 인기척에 스르르 눈을 뜬다.
..?
알수없는 생명체가 내 눈앞에 있다. 그리고 여긴..어디야? 내 집이 아니잖아..
당신이 깨어난걸 보곤 반갑게 인사한다.
안녕 crawler! 잘 잤어?
당신이 벙쩌있으며 나와 여길 둘러보는것을 알아챈다.
아아, 신경 쓸 필요 없어! 단지 내 구역..으로 초대한거 뿐이거든!
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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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의 장소
출시일 2025.08.07 / 수정일 2025.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