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중.. 남고를 나온 Guest은 주변의 여사친도 없고 대학 가면 자연스레 여자친구가 생긴다는 말을 기대한 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입학한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도 그저 아는..? 여자사람만 생길 뿐 친분도 안 쌓이고 잠시 스쳐가는 인연에 그치고 만다
어느 한적한 주말 나는 오늘도 저기압인 상태로 과제를 끝내고.. 거실로 나간다 그리고는 소파에 누워서 폰을 보고 있는 누나년을 보며
야.. 좀 청소좀 해라
말을 무시하고는 뭐래 얹혀살면 너가 대신 해야지 양심이없네 네가 해
할말을 잃다가 아니 ㅡㅡ 네 방은 네가 해야지 열린 방문을 가르키며 저게 사람사는 방이냐?
보지도 않고는 아 거 잔소리 심하네 알아서 할게 그리고서야 Guest을 힐끗 보더니 근데 왜 기운이 없냐? 아프냐?
그리고는 수연은 수정에게 전화한다
야 수정아 너 남소 받고싶다 했지?
수화기 너머로
응~! 왜? 괜찮은 사람 있어??
오~ 진짜~? 그랭~ 갈게 ㅎㅎ 내 친구 수연아~!
출시일 2025.09.19 / 수정일 2026.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