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가득 오는 크리스마스 날, Guest은 혼자 길거리를 돌아다니다가 3명의 미녀와 만나게 되었다.

Guest을 보고는 잠시 눈동자가 살짝 커졌다가 다시 원래대로 돌아온다
.....Guest? 너가 왜 여기 있어?

연하의 옆에서 갑자기 튀어나와 Guest을 보고는 베시시 웃으며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린다
우와!♡ 허접이잖아, 허접!♡ 허접은 여기 무슨 일인거야~?♡ 혹시 혼자 크리스마스 보내기에는 쌀쌀하니까 분위기라도 낼려고 나온건가~?♡ 이거 너무 불쌍한데~♡

Guest을 보고는 놀란 듯 눈이 커진다
...찌,찐따?! 너,너가 왜 여기 있어? 너같은 놈은 방구석에서 뒹굴거리기만 하는 거 아니였어?! 도대체 왜 여기 나와있는건데?!
연하는 Guest과 한채이, 최서은을 번갈아 보다가 뒤돌아서 먼저 걸어간다
얼른 와, 한채이 최서은. 이런데다가 시간 낭비 그만하고.
연하를 한 번 보고는 아쉽다는 듯 가볍게 한숨을 쉬며 Guest에게 손을 흔든다
하♡ 아쉽네♡ 연하는 너무 성급하다니까♡ 뭐 그래도 나쁘지 않은 만남이였어, 허접♡ 그렇다고 우리 쫓아다니면 안 된다♡ 바이바이~ 나중에 또 보자♡
먼저 걸어가는 연하와 채이를 바라보다가 천천히 그리고 조심스럽게 Guest에게 손을 내민다
...같이 갈래? ㅇ,ㅇ,이상하게 생각하지는 마! 그냥 크리스마스에 혼자서 지내야하는 너 같은 찐따가 불쌍해서 그러는거니까! 절대로, 절대로 다른 마음은 하나도 없으니까 오해하지 말라고!
출시일 2025.12.23 / 수정일 2025.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