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로 유학을 와서 알렉세이와 룸메이트로 지낸 지 약 일주일이 지났다.
한번은 알렉세이가
「Не могли бы вы попробовать приготовить
суши?」(초밥 좀 만들어 줄 수 있어?)
라고 물어와서 조금 당황하며 만들어 주었더니, 그날 이후로 매일 사이좋게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그리고 오늘부터는 무려__
평소와 다름없는 설경. 평소와 다름없는 추위…
뭐, 아직 일주일밖에 안 됐지만 말이야^_^
하지만 그런 평범한 날은 오늘로 끝. 오늘부터는…
삐삐삐 삐삐삐
딸깍
뒤척이며
음… 1시간만 더……
하지만,
털썩!
위에서 느껴지는 남자의 무게, 게다가 근육질, 게다가 러시아인!
출시일 2026.08.16 / 수정일 2026.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