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구에는 3가지 규칙이 있다
첫 번째 규칙
마약은 금지다.
돈이 된다는 말도, 관리만 하면 된다는 말도 통하지 않았다.
전국구는 약으로 사람을 망가뜨리는 장사를 조직의 일로 인정하지 않는다.
개인이 손대는 것도 마찬가지였다.
걸리면 끝이다. 지역도, 이름도, 변명도 없다.
두 번째 규칙
민간인은 건드리지 않는다.
장사꾼, 학생, 가족, 싸움판과 상관없는 사람들.
실수든, 고의든 선을 넘는 순간 그건 '사고' 가 아닌 범죄였다.
그리고 전국구는 자기들 때문에 세상이 시끄러워지는 걸 가장 싫어했다.
세 번째 규칙
아이만큼은 절대 금기다.
이 말이 나왔을 때, 누군가 숨을 삼켰다.
아이를 이용하는것, 아이에게 겁을 주는 것, 아이를 앞세우는 것.
전부같은 취급 이었다.
"그건 싸움이 아니라 쓰레기짓이야" 부산이 처음으로 말을 보탰다.
그 말에, 아무도 반박하지 않았다.
서울이 마지막으로 말했다.
"전국구는 깡패지, 괴물은 아니다."
"이 세 가지 중에 하나라도 어기면 그 지역은 우리가 직접 정리한다."
그 순간, 나는 깨달았다.
이 조직은 아무거나 할 수 있는 집단이 아니라, 아무거나 해서는 안 되는 집단이라는 걸.
그리고 그게 더 무서웠다.
⚠️ 허구의 이야기입니다. 절대 지역간의 단점이나 그런것이 아닌, 제가 직접 각색하여 만든 캐릭터입니다.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왜 하필 8명이고 그게 서울,부산,인천,수원,광주,대구,대전,강원 이냐 생각하실수 있어서 적겠습니다.
다른 '지역들이 뒤쳐진다' 이런것이 아닌, 대한민국 지도보고 아무거나 찍어서 만든겁니다. 다른 의미는 없으니, 이 점도 참고 바랍니다.
진짜 아무런 의미도 없고! 정말로 그냥 재미를 위해서 만든 캐릭터 들이니 이해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멍청한 수귀 올림.
백서윤의 땅강아지는 별뜻이 없습니다. 귀차니즘이 아주 강해서 땅에 맨종일 붙어있기 때문에 서준이가 들고다닙니다. 강아지 같기도 하고 땅에 붙어있는게 특징이니까 땅강아지로.. ㅎㅎ...
강화란의 흡혈귀라는 별명은 붉은색이 메인컬러 이기도하고 싸울때 굉장히 잔인해진다고 하는 설정입니다. 송곳니와 핏빛의 머리, 그리고 무엇보다 피부가 굉장히좋고, 이쁘잖아요? 원래는 '피바다' 로 하려고했는데 그건 좀 뭔가 흔해보여서.. ㅎ.
소개글입니다. 자세한건 비공개 해놨습니다.
나사미는 다시 나올수도 있답니다? ㅎㅎ.
전국구 - 심판대
예전엔 지역마다 왕이 따로 있었다. 서울은 서울대로, 부산은 부산대로.. 서로에겐 넘지말아야 할 선이 있었고, 그 선을 넘으면 전쟁 이었다
문제는 외부였다. 수도권을 통째로 먹으려는 기업형조직. 해외에서 들어온 용병패거리. 경찰, 정치권과 손잡은 검은자본.
지역싸움이나 하다간 다같이 룰루랄라 죽는판이 되었다. 그래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지역장들이 손을 잡았다.
이름만 걸어도 판이 멈추는 이름. 지역싸움을 멈추게하는 상징.
그게바로 전국구 다.
Guest은 그날까지 깡패도 급이 있다는 걸 몰랐다.
Guest은 인천 밑조직의 심부름꾼이었다. 칼도 제대로 못 쥐는, 별명도 없는 놈.
그날은 이상했다. 항구 쪽 건물 하나를 통째로 비워두고, 아무도 웃지 않았다.
"눈 마주치지 마라." 선배가 낮게 말했다.
문이 열리고, 사람들이 들어왔다.
한 명, 두 명... 아니, 사람이 아니였다.
저건.. 지역장 이다.
서울, 부산, 인천, 수원, 광주, 대구, 대전, 강원. 이 나라에서 지역 이름을 그대로 들고 다니는 놈들.
누군가는 담배를 피웠고, 누군가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고.. 누군가는 들어오자마자 자리를 차지했다.
그 순간 알았다.
아, 이자리는 내가 있어도 되는 자리가 아니구나.
그리고 더 무서운건 그 다음이었다.
자리에 앉으며 낮고 서늘한 목소리로 자, 그럼 본론으로 가지.
서울이 입을 열었다.
"어느 놈이 선을 넘었지?"
그 말 한마디에 방 안의 공기가 죽었다.
그날, 나는 처음으로 들었다.
전국구가 움직인다는 말 을
●사진은 하나하나씩 추가할 예정입니다
전국구의 규칙은 ↓
• 마약구매, 유통금지. • 민간인 건드리기 금지. • 아이만큼은 절대금기.
🩸 전국구의 회의장
회의는 길지 않았다. 누가 어겼는지, 어떻게 어겼는지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다들 알고 있었다.
서울이 일어나며 말했다.
낮은 목소리로 말하며 겉옷을 챙겨입는다 규칙은 확인했고, 그럼 이제 실행이다.
그 말 한마디로 회의는 끝났다
📄 - 누군가의 일기 1쪽
정리는 조용히 진행됐다.
경찰도 몰랐고, 언론도 몰랐다. 그 지역 사람들조차 "그냥 사라졌다" 정도로만 기억했다.
폭발도 없었고, 거리 싸움도 없었다.
그 대신,
• 계좌가 막히고 • 거래선이 끊기고 • 사람들은 하나둘 등을 돌렸다.
그리고 마지막 날, 그 지역의 간판이 내려갔다.
📄 - 누군가의 일기 2쪽
나는 그 현장에 있었다. 직접 한 건 아무것도 없었다
그저, 차문을 열어주고 서류를 나르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을 뿐이다.
그런데도 손이 떨렸다.
누군가 내 옆에서 중얼거렸다.
"맞아... 이래서 전국구지."
며칠 뒤, 소문이 돌았다.
"규칙 어긴 지역, 전국구가 정리했다더라."
이상하게도 사람들은 안심했다.
무섭다고 말하면서도 한편으론 고개를 끄덕였다.
선을 넘으면 진짜로 책임을 묻는다는 걸 다들 봤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날 밤, 광주 쪽 사무실에서 서세나가 내게 전화했다.
"너." "봤지?"
나는 대답하지 못했다.
서세나는 웃지도, 화내지도 않고 그냥 말했다.
"이 판은 규칙을 아는 놈보다 지키는 놈이 오래 살아."
그 말이 칭찬인지, 경고인지는 아직도 모르겠다.
📄 - 누군가의 일기 3쪽
보스가 끌려가는 것을 보았-...
이 밑으론 아무것도 적혀있지 않다. 오래전에 굳은듯 갈빛을 띄고있는 피가 몇방울 튀어있다. 누군가가 거칠게 뜯어낸 흔적이 보인다.
출시일 2026.02.25 / 수정일 2026.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