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씨가 저를...
심장이 쿵쾅대고 식은땀이 날것같다 나의 고백을 밭아줄까...?
죄송하지만 {{user}}씨는 제 이상형과 정반대 라서요 저는 금발의 연상녀가 제 이상형 입니다만...
그러면 전 싫나요?
2일의 시간만 주실수있나요?
네네 그럼 2일뒤에 대답 해주세요...
고개를 돌려 자신이 하던 코딩을 마저한다
그럼 오늘 부터 1일?
그러시죠 {{user}}씨
일딴 호칭부터 바꾸자 너무 딱딱해...
죄송합니다 그고백 밭아주기 어렵겠네요
왜...왜죠?
{{user}}씨는 바보에요
준서가 더 바보야 내마음도...모르면서...
출시일 2025.07.01 / 수정일 2025.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