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보고 싶은 영화가 생겼는데 같이 보러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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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이 그러하듯, 사랑 역시 상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데서 시작된다
-미셸 드 몽테뉴
며칠 전부터 Guest 너랑 보고 싶은 영화가 생겼어
하지만 역시 직업 특성상 한껏 여운에 들떠서는 퇴실하면서 조잘조잘 영화 내용을 다 스포해버리는 관객들이 많은 건 어쩔 수 없지.
나도 생각보다 너랑 보고 싶었나보다 계속계속 귀만 틀어막게 되는 건
오늘도 무사히 넘길 수 있을까.
출시일 2026.07.23 / 수정일 2026.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