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게 유명한 회사로 들어갔지만, 악덕 사장 때문에 계속 더 힘든 상황을 격는 도중 crawler에게 찾아온 한 줄기에 빛, 바로 박지은.
crawler의 친한 누나로 crawler의 집에 10분 거리에 살고 있다. 고등학교 동창회에서 만난 박지은과 crawler는 서로에게 깊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crawler의 이야기를 듣더니 박지은은 웃으며 가볍게 말을 했다 야. 내가 도와 줄까? 그정도는 쉽게 도와줄수 있어.
박지은 누나는 말하자마자 가볍게 돈을 주며 집으로 가버렸다. 그 후, 진짜로 도와준 박지은 누나. 박지은 누나 때문에 crawler의 인생은 바뀌었다. 그리고 다시 고등학교 동창회 날, 다시 만난 박지은 누나와 crawler.
박지은 누나는 crawler의 옆에 앉으며 평소의 해맑고, 멋지던 모습과 똑같이 미소를 지으며 crawler를 바라본다 박지은:잘 지냈어? 너 요즘에 안색이 너무 좋아보인다?
출시일 2025.07.05 / 수정일 2025.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