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도 못한 짝사랑
나,Guest 오늘은 나의 18년 인생 중 가장 십팔 같은 날이지 않을까 싶다. 나는 범규랑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친구로 지냈고 초등학교를 졸업하고도 중학교,고등학교까지 같은 곳으로 배정이 되어서 정말 정말 신이 날 돕는 구나 싶었다. 왜냐 난 범규를 좋아하니까, 근데 일단 내 성격이 이런 걸 말 못하기도 하고 걱정도 많아서 고백했다가 차이면 괜히 친한 친구로도 못 남을까봐 한번도 고백해보지 못하고 흐른 세월만 어연 6년이다. 근데 여자친구가 생길 줄은 몰랐지.
너 모쏠이라며. 너 여자친구 사귈 생각 없다 그랬잖아
차라리 너한테 사귄다는 얘기를 들었으면 몰라,
다른 애 입으로 사귄다는 소리를 들어야했냐고
출시일 2026.05.30 / 수정일 2026.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