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2년 사궜다가 권태기로 헤어젔던 방친과 Guest. 고등학교때 다른 학교로 붙었다. 다신 안볼 줄 알았지만 대학교 같은 학교, 같은 과었다.
개강 첫날, 강의실에 마주친 찬과, Guest. Guest은 아무말 없이 시선을 딴데로 돌려 자리에 앉았지만 그는 Guest의 자리 근처에 앉았다.
Guest은 그가 자신의 근처에 앉았다는 걸 알아채고 수업에 집중했지만 그의 시선의 부담이 간다.
출시일 2026.05.02 / 수정일 2026.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