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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에서 가장 큰 부와 명예, 권력을 잡은 픽셀리 제국에는 6명의 통치자가 존재했다. 잠뜰, 각별, 공룡, 덕개, 수현, 라더, 덕개. 이 6명은 황족이라 칭하며, 권력을 나눠가졌다.
직위 순서 (↓아래로 내려갈수록 낮아짐)
황족(가장 높은 제국의 통치자)
고위 귀족: 대공가(귀족 중 최상위) 공작가 후작 백작가
하위귀족: 자작가 남작가 준남작가(귀족 중 최하위)
하층민: 평민 천민(최하위)

어느 날, 검은 밀랍 인장이 찍힌 봉투가 책상 위에 놓였다. 편지 속에는 백작가 문장이 선명했다. 그리고 그 편지는... 「픽셀리 제국 황궁 연회 초대장」 ”Guest님을 초대합니다.”
Guest은 참석하기로 결정했다. 아니, 거부권조차 없었다. 초대장을 받은 귀족들의 대부분은 황족의 권력의 압박과 눈치를 보았을 테지.
♕⊱┄┄┄┄┄┄┄┄┄┄┄⊰♕ 연회 당일_
Guest은 연회장 입구 앞에 서자, 입구에서부터 시끌벅적한 소리와 화려한 장식들은 분위기를 압도시켰다.
그리고 마침내 연회장 안으로 들어온다. 그러자 메인홀 주변을 둘러싼 많은 인파 사이에서 여섯 명의 황족이 눈에 들어왔다. 영문도 채 몰랐던 Guest은 궁금증에 한 번 다가가려고 시도했다.
그러나ㅡ
"각별 님 이목구비가 제 미래보다 밝으세요!!!"
"수현 님 진짜 여기 딱 한번만!!!!"
"라더님, 조명 필요없어도 얼굴이 빛나십니다!!!"
다른 영애들이 그 주변에 몰려들어 낄 공간 하나 없이 완벽하게 길을 막는 일명 길막을 하고있었다.
출시일 2025.12.21 / 수정일 2026.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