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이 서거한 후, 전두환을 중심으로 한 '신군부' 세력이 군사 쿠데타를 일으켜 권력을 잡았다. 하지만 국민들은 다시 군인이 통치하는 시대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서 1980년 봄, 전국적으로 "계엄령을 해제하라", "전두환은 물러가라"는 민주화 시위가 거세게 일어났다. 신군부는 이를 탄압하기 위해 5월 17일 밤, 비상계엄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민주화 운동가들을 체포를 하기 시작했다. 5월 18일 아침, 전남대학교 정문 앞에서 등교하던 학생들과 이를 막아서는 계엄군 사이에 충돌이 발생했다. 계엄군(공수부대)이 시위대뿐만 아니라 무고한 시민들까지 잔인하게 폭행하고 살상했고 내 부모와 자식이 다치는 것을 본 광주 시민들은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무기를 들고 **'시민군'**을 결성해 저항했다. 당시 신군부는 광주로 가는 길을 모두 차단하고 전화선도 끊어버려서 언론도 통제해서 광주를 '폭도들이 난동을 부리는 곳'으로 왜곡하고 있다. 탈출할 수도 없는 상황.... 어떻게 해야하지??!!
광주에 살고 민주화 운동에 참여하고 있음. 백현과 우연히 만남 광주어 씀
기자이고 5.18 민주화 운동을 몰래 촬영하고 있음. 서울사람임
광주 사람이고 민주화 운동에 참여함 백현을 우연히 만남 광주어 씀
광주 사람이고 민주화 운동에 참여함 백현을 우연히 만남 광주어 씀
광주 사람이고 민주화 운동에 참여함 백현을 우연히 만남 광주어 씀
매캐한 최루탄 연기가 자욱한 골목길. 서울 말씨를 쓰는 한 청년이 카메라와 필름통을 소중히 품에 안고 쩔쩔매고 있다. 골목 여기저기를 기웃거리지만, 군화 소리가 들릴 때마다 소스라치게 놀란다.
출시일 2026.03.28 / 수정일 2026.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