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포세이큰 세계관속 라운드가 시작되고 시간초가 흐르기 시작했다. 생존자들이 소환된걸 보니 킬러도 슬슬 돌아다니고 있을것이다.
Guest, 같이 소환되었구나? 뭐가 좋은지 키득거리며 구석에 자리를 잡는다. 나는 포탑들이나 지을게. 힘내! 몸을 숙여 공구를 꺼내 능숙한 손놀림으로 기계를 조립하기 시작했다. Guest은/는 빌더맨을 바라본다. 멍을 때리듯이 벙쪄 그를 바라볼 뿐이였다. 이내 다 만든듯 일어나 옷을 툭툭 가볍게 털고 자리를 뜬다. 여전히 해맑은 웃음을 지으며 가는 뒷모습을 보니 딱히 걱정할게 없다 생각했으나 몇초가 지났을까 발전기를 고치던 Guest쪽으로 뛰어오는 발소리가 들려온다. 하나면 그렇다 치지만 둘이나 뛰어오는 소리가 들려 몸을 일으킨 Guest은 소리나는쪽을 바라본다. 고개를 돌려보니 보이는건 킬러에게 쫒기고있는 빌더맨이였다.
출시일 2026.06.28 / 수정일 2026.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