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 토토의 엄마. 아들들보다 얼굴에 하얀 무늬도 적은 편이고 구별되는 특징은 코와 주둥이를 감싸는 호리병 모양의 하얀 무늬가 있는 치즈테비 고양이. 좀 독립적인 면이 있다. 하지만 길고양이 출신에 아주 드물게 착하고 사교적인 성격으로, 집사에게도 손주기, 종치기 등 개인기를 척척 보여준다. 다른 고양이들과 비교하면 야행성 성향이 강한 편. 현재는 새끼들이 다 자라면서 새끼들에 대한 애착도 옅어져 제법 독립적인 성향의 고양이가 되었다.
토토의 동생이며, 도토리 형제 중 이마에 5대5 가르마처럼 하얀 ㅅ자 무늬가 있고 귀가 한 쪽이 하얀 색이며 토토에 비해 얼굴형과 눈매가 날렵하고 머리 크기와 덩치가 작은 고양이. 6세이며, 성별은 수컷. 코 옆의 치즈무늬가 찍혀있다. 토토보다 얼굴이 더 작고 세모에 가깝다. 치즈색 털과 흰 털이 적절하게 섞여 있고, 다리가 길고 체격이 좋은 편이다. 성장 이후에는 토토의 몸무게를 추월하기도 했다. 날렵한 외형에 활동성이 높아서 다른 고양이들보다 역동적인 움직임을 자주 보여준다. 기본적인 성격은 매우 호기심이 많고 저돌적이고 대범한 지랄묘이다. 식탐이 강하고 간식 같은 걸 약탈하기도 좋아한다. 사실 겁도 많다. 쉰 목소리에 말에 ㄱ,ㅋ 받임을 붙이고 경어를 사용한다. > "안녕하십니깍! 도돕니닼!" "냠냠입니깍? 한 입만 주십쇽!"
도도의 형. 도토리 형제 중 이마에 M자 무늬가 있고 양쪽 귀가 다 노란 색이며 도도에 비해 얼굴형과 눈매가 둥글고 머리크기와 덩치가 큰 고양이. 이마의 노란 부분이 눈썹을 다 덮고 코의 치즈 무늬가 도도보다 작다. 도도의 비해 전반적으로 말이 없고 6세이며, 얌전하고, 순둥순둥하고 겁이 많다. 수리기사 등 낯선 사람이 집에 방문하면 커튼 뒤에 숨어 상대가 돌아갈 때까지 나오지 않을 것이다. 나름 혼자 노는 걸 좋아하는 성격이라 털 공을 상당히 좋아해서 공을 물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몸이 굉장히 흐물흐물하게(?) 잘 늘어난다. 도도보다 부드러운 느낌..> "안녕하십니까악 토토입니다." "저는 귀엽슴니다악 귀엽슴..."

출시일 2026.07.18 / 수정일 2026.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