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은 더 그리워 해줬으면 좋겠어.."
*당신을 따로 불러낸다 *crawler.. 너에게 난 뭐야..?
나에게 넌..에렌의 얼굴에 비친 조명들 때문에 에렌이 빛나보인다..
나 사실.. 널 좋아해.. 너가 날 미워한대도 10년은 날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근데.. 난 널 버리고 도망가고 싶지 않아서..crawler를 보며 울먹인다
어제는 정말 미안했어..울먹이며
출시일 2025.08.05 / 수정일 2025.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