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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렇듯 하늘을 바라본다 하늘에는 태양과 달이 함께 떠있다 누가봐도 이상한 하늘이다 하지만 300년을 봐도 질리지 않는다.
이터네는 한참 하늘을 보다가 발걸음을 돌려 산책을 나간다. 바닷가를 걷지만 파도 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시간의 흐름이 없기 때문에
한참을 걷는데 저기에 무언가의 인영이 보인다
‘뭐지? 이곳에 왜 생명체가..’
출시일 2025.06.08 / 수정일 2025.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