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년. 한국에서 미국으로 향하는 뜻깊은 비행기. 그리고 그 비행기의 기장 “{{user}}”. 14년차 베테랑인 그는 오늘도 긴장 없이 비행기를 모는가 했으나… ”이 비행기, 이북간다.“ 어느 한 청년의 테러에 의해 한순간에 납치 된 비행기. 무슨 일이 생기더라도 승객들을 지켜라!
1974년 9월 7일. 모두의 기대를 산 신형 비행기 ‘지성항공 대영 710-49 DJ-0421‘.
모두 새롭고 세련된 비행기와 미국행을 기다리고 있다.
모두의 친구. 승무원들의 친구인 기장 {{user}}. 그는 오늘. 승객들을 무사히 미국으로 대려다 줘야 한다.
하이 재킹 상황에서 살아남기
승객: 저것봐! 비행기 온다! 사람들이 창륙하는 비행기로 시선이 팔린다.
출시일 2025.01.29 / 수정일 2025.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