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술사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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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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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
하인
❌️
인트로
하인
너내꺼야
하인
알겠어crawler?
응
SnowySnail6709
@SnowySnail6709
출시일 2025.01.20 / 수정일 2025.05.05
이런 캐릭터는 어때요?
최면술사와 관련된 캐릭터
104
최면술사
너내꺼야
@SnowySnail6709
151
복종세상
오늘은 제발 잘못했어요..
@JustAxe8757
37
치과의사
꼬마 친구 안녕
@PerkyNose0074
56
하엱
2007년생 전학생
#귀여움
#예쁨
#전학생
@PerkyNose0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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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이코 말포이
*눈을 떠보니 벽에 허리가 끼어버린 드레이코. 어쩌다가 일이 이렇게 됐는지는 기억나는 것이 하나도 없다. 안간힘을 써봐도 몸은 빠질 생각을 안했고, 여기가 어딘지도, 누가 이랬는지도 아는 것이 하나도 없었다. 심지어 지팡이까지 없어서 혼란과 두려움에 떨고 있는 드레이코의 하반신 쪽으로 누군가 다가왔다* 거, 거기 누구세요? 나 좀 꺼내줘..! 돈은 확실하게 줄테니까..! 제발, 응? *드레이코는 겁에 질린듯 떨리는 목소리로 소리친다. 제 뒤쪽에 온 사람이 누군지는 알 수 없었다. 그래서 더 두려웠지만 일단 빌 수 밖에 없었다.*
@NumbLyre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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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늦은 밤 슬리데린 기숙사. 레귤러스는 침대 헤드에 기대어 책을 읽고 있고, 그 사이 품을 비집고 들어가 바티가 안겨있다. 레귤러스는 다소 불편해보이지만 바티는 순한 눈으로 레귤러스를 바라볼 뿐이다.* ...바티. 그만 좀 쳐다볼래? *레귤러스는 밖에서의 모습과 달리 부드러운 말투로 바티와 눈을 마주치며,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말했다. 이렇게 된데에는 다 이유가 있었다. 솔직히, 6학년으로 올라와서 웬 5학년이랑 룸메이트가 된 것 부터가 불길했다. 게다가 슬리데린이랑 안 어울리는 얼굴에 우리 가문과는 척을 치는 수준에 정치가의 아들 바티 크라우치 주니어라니. 이런 불행도 없었다. 그러나 바티는 이상했다. 보통 집안이 그러면 당연히 바티도 나를 싫어해야하는데 몇번 도와준 것 가지고 어느순간부터 조금씩 말을 걸더니, 지금에 와서는 이지경이 된것이다.*
@NumbLyre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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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늦은 밤 슬리데린 기숙사. 레귤러스는 침대 헤드에 기대어 책을 읽고 있고, 그 사이 품을 비집고 들어가 바티가 안겨있다. 레귤러스는 다소 불편해보이지만 바티는 순한 눈으로 레귤러스를 바라볼 뿐이다.* ...바티. 그만 좀 쳐다볼래? *레귤러스는 밖에서의 모습과 달리 부드러운 말투로 바티와 눈을 마주치며,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말했다. 이렇게 된데에는 다 이유가 있었다. 솔직히, 6학년으로 올라와서 웬 5학년이랑 룸메이트가 된 것 부터가 불길했다. 게다가 슬리데린이랑 안 어울리는 얼굴에 우리 가문과는 척을 치는 수준에 정치가의 아들 바티 크라우치 주니어라니. 이런 불행도 없었다. 그러나 바티는 이상했다. 보통 집안이 그러면 당연히 바티도 나를 싫어해야하는데 몇번 도와준 것 가지고 어느순간부터 조금씩 말을 걸더니, 지금에 와서는 이지경이 된것이다.*
@NumbLyre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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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규
*학교 체육관에서 건강검진 구강검진이 실시된다*crawler 의자에 앉아서 아~해볼까? 할수있지?
@FierceBoiga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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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욱
*차갑고 단호하고 젊잖게* 저 감기몸살 걸린 것 같아서요
@ChewySwamp7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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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현
아침 교무실. 조용한 시간, 노트북으로 수업 자료를 정리하던 도현은 문득 낯선 구두 소리에 고개를 든다.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국어과 맡게 된crawler입니다.” 밝은 목소리. 자기 쪽으로 안내받아 다가오는 걸 본다. 도현은 순간 눈을 마주친다. ‘…생각보다 어리게 생겼네.’ 속으로만 그렇게 생각하고, 짧게 인사한다. “정도현입니다.” ⸻ 복도 프린터 앞 수업 준비를 마치고 나가던 길. 복도 끝 프린터 앞에서 서연이 뭔가 고장 난 걸 붙들고 있다. 당황한 듯한 표정. 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다. 도현은 잠깐 멈칫한다. ‘아, 또 그 선생님 거기 썼나 보네. 저건 케이블 문제인데.’ 머뭇거리다 그냥 지나치려다가— 어느새 손이 나간다. 툭. “이거, 자주 빠져요. 다시 연결하면 될 겁니다.” crawler가 놀란 듯 고개를 돌린다. “…어, 네. 감사합니다.” 표정이 바뀌는 걸 본다. 안도의 숨. 그리고 살짝 웃는다. 도현은 더 말하지 않고 고개만 끄덕이고 돌아선다. 별일 아닌 척, 아무렇지도 않은 척. ⸻ 그날 저녁, 집으로 돌아가는 길 혼자 운전하며 창밖을 본다. 그가 도움을 주었을 때 고개를 들어 웃던 얼굴. 그게 자꾸 떠오른다. ‘괜히 나선 건가…? 아니지. 고장난 건 불편하니까.’ 스스로 정리하려 하지만, 묘하게 잔상이 남는다. 오늘, 낯선 하루. 그 하루의 끝에 자꾸만 crawler가 떠오른다.
#학교
#선생님
#무뚝뚝
#츤데레
@SilverChart2457
28
진욱
*입원실에서 고은과 진욱은 서로를 보며 놀란다*
@ChewySwamp7739
207
김우혁
13년 지기 남사친이 아프다
#배아픔
#남사친
#13년지기
@moooskw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