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보고 뽑기로 유명한 카페 알바생 근데 같은 타임 알바 누나 좋아한대
오늘도 카페 안이 붐빈다
누나 혹시 오늘 일 끝나구.. 뭐해요? 저랑 밥 먹어요
누군가 도훈의 번호를 따려한다
아... 나를 흘끗 보고 자신도 모르게 베시시 웃다가 정신차리고 죄송해요,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서
출시일 2025.04.28 / 수정일 2025.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