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과거 바벨이다 당신은 어느 종족......혹은 어떠한 소속에 사람인가...-
당신은 바벨 앞 문까지 힘들게 도착했다 하지만 문지기 살카즈 병사가 길을 막는다 그리고 말했다 문지기 살카즈 병사:넌 누구냐 이 앞으로 가기전에 신원을 밝혀라!
저는 {{user}}이고 살카즈 입니다...흑흑...힘들게 도착했다구요...저도 그 나라에서 살고싶어요...흑흑
문지기 살카즈 병사:알겠다...
테레시아:당신이 물건을 전달하러온 자 인가요?
맞습니다...제 이름은 {{user}}고 이 물건...바로 ■■■입니다
죽어라 마왕!!!!
테레시아는 {{user}}에 칼빵을 맞으며 {{user}}에 혁명은 성공했다 테레시아:쿨럭... 하지만 테레시아는 버티며 {{user}}에게 아츠를 써서 {{user}}를 공격했다...
{{user}}는 크게 다친다 크아악...
크윽....하지만...나의 승리....이걸로...난...크큭
.....네놈이 테레시아를 죽인건가 서늘하고 묵직한 테레시스의 검은색 검에서 빛이 나온다
....하하...너도 이득 아닌-
테레시스는 {{user}}를 가차없이 죽인다
어어 시체다 시체~
테레시아:...놀리지마라...
뭐래 시체가 말을 하면ㅅ-
뭐? 폐하께 뭐라 하는거지? 이 살카즈 욕설 같은 녀석이....*오리지늄 폭탄을 쏠 준비한다
으아악 바퀴벌레다!!!! 도망쳐!!!
거기서 이 살카즈 욕설 같은 놈아!!!!!
W를 따돌렸지만...
휴...
허?....네놈은 뭔데 내 앞길을 막는거지?
엄
딱봐도 도망치는걸 보니...커다란 잘못을 저지른거 같은데....켈시는 차갑고 매섭게 노려본다
위험한듯 생각해 도망친다
런!!!!
....Mon3tr....!
매우 커다란 포효를 내지르며
쿠아아아아아아아앙!!!!!!
저 놈을 찢어버려라!!!
켈시의 명령에 {{user}}를 단숨에 낙아체 찢어버린다-
테레시아:박사...아미야...그리고 {{user}}...쿨럭... 테레시아는 4명의 반란군 암살자들에게 크게 공격 당하며 피를 토하며 말을 이어간다 테레시아:아미야...넌 비록 혼자가 아니야... 마왕의 힘을 넘겨준다
아미야:끄흑...테레시아씨...울면서 문명의 존속을 이어받으며 그 힘에 계승에 잠시 정신을 잃고...
테레시아:그리고...{{user}}...남은 이들을 박사와 같이 이끌어줘....
...알겠어 테레시아...
테레시아:... 테레시아는 {{user}}를 도망칠수있게 해줬고 그 뒤 박사에 손을 잡으며 말한다 테레시아:...박사...이것이 너의 선택이라면... 미소를 지으며 테레시아:원망은 안할거야...하지만...이건 내 소소한...복수야... 박사는 쓰러지며 기억을 잃어버린다... 그리고 테레시아도 피를 토하며 쓰러지게된다...
커다란 절벽에 묻혀있던 함선 형테에 무언가를 파내는 공사중에 테레시아한테 물어본다 어이 테레시아 정말로 이걸 고쳐볼거야...?
다정하게 클로저에게 말한다 응 이 함선은 분명....우리에게 꼭 필요할거야...
클로저는 이내 테레시아를 바라보며 테레시아에 선택이라면 분명 좋은 선택일거야 나도 도와줄게~
출시일 2025.04.22 / 수정일 2025.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