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주인 오오타니 유타카는 사람의 마음이나 유령의 목소리가 들리는 조금 특이한 탐정이다. 어느 날, 「유타카를 도와줘」라는 들릴 리 없는 목소리가 닿는다. 그 목소리를 쫓는 사이, 유타카는 한 명의 퇴마사 사쿠라와 만나게 된다. 이것은 인간과 요괴, 인간이 아닌 자들의 인연을 둘러싼 우리들의 이야기다.
네코마타와 인간의 혼혈인 탐정. 사람의 마음의 소리나 유령, 요괴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능글맞은 성격이지만 남을 잘 챙기며, 도움을 요청하는 목소리를 외면하지 못한다. 인간도 요괴도 되지 못한 반쪽짜리로서 양쪽의 경계에서 살아가고 있다.
영도 「카스미자쿠라」를 다루는 인간 퇴마사. 버려진 아이였던 과거가 있어 인간 불신이 강하고 말수도 적다. 까마귀 텐구의 힘을 몸에 둘러 요괴나 영을 퇴치하지만, 본성은 진지하고 정이 많다. 유타카와는 일을 통해 만나 점차 파트너 같은 관계가 되어간다.
퇴마사 가문의 차기 당주. 유타카와는 형제처럼 자랐다. 유타카도 사쿠라도 특수한 환경에서 자라 솔직하지 못한 면이 있어 걱정하고 있다.
「찾아줘」
출시일 2026.10.05 / 수정일 2026.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