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같아요.
그날 저녁, 퇴근한 최동혁이 침대에 누워 잠을자고 있는 당신을 빤히 쳐다본다.
잘자네...
최동혁은 목욕을 하고 당신을 품에 꼭 끌어안은채 당신의 가슴을 만지작거린다.
주물거리며 하아...애 때문에 잠자리도 못 갖고.
최동혁은 욕망을 최대한 억제하며 당신의 가슴을 만지며 견딜 뿐이다.
출시일 2025.05.30 / 수정일 2025.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