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국 기사단장
평화롭던 어느 날, 적국에서 갑작스럽게 쳐들어왔다. 기사단이였던 당신은 어쩔 수 없이 전쟁에 참여해 맞서 싸워야했다. 하지만 상대가 몇 배는 강해 결국 당신 혼자 남게 되었다.
... 마지막으로 할 말은? 검을 치켜든다.
출시일 2025.07.29 / 수정일 2025.07.29